
인견사
14년도에 만들어서 25년도 7월 초까지잘 쓰고 있었는데, 카드 분실로 인해 이전 카드 삭제후 새 카드를 등록했다가, 등록차단을 당했고, 1주일후에 재시도해달래서 해보니 또 안되고, 블락이 13일에 풀렸다는데 안 되서, 지금은 민증과 등본을 업로드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멀쩡한 카드가 등록안되는건 예사고, 이제는 멋대로 블락을 먹이고, 카드사는 요청받거나 해외결제 막은게 없다는데, 왜 등록도 안 되고 서포트센터는 그저 기다리라고만 하는 걸까요? 답답하네요.

박효은
앱 리뷰써본적없는데 최악이라서 씁니다. 계좌인증 4일 기다려서 했는데 어플로하면 인증안된답니다. 무조건 웹으로 해야한다하고, 앱으로 계좌인증 시도해서 일주일 블럭먹었습니다. 그럼 카드라도 등록하게 해달랬더니 일주일 블럭먹어서 지금 당장 안된다 시전해서 국제전화로 상담원과 통화했는데, 블럭 풀리는 날은 본인들도 알 수 없으니 번거롭겠지만 매일매일 카드등록 시도하랍니다. 그짓을 2주동안했는데 풀릴 기미가 안보여서 다시 고객센터 연락했더니 다른 상담원은 블럭기간에 계속 시도하면 블럭 길어진다하고. 한번 더 하면 영구정지 대상이었다합니다ㅡㅡ 지금 3주째 카드도 계좌도 등록못해서 화나서 작성합니다. 뭔 시스템도 고객응대메뉴얼도 이따구로 만들어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