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ry
요증 업뎃하고 당근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도움으로 사진만 올리면 내용들이 알아서 적히고 추가 필요한 글만 적으면 되니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판매글보고 뒤로 가려다가 채팅하기가 잘못 눌렸는데 ai로 너무 잘되다보니 제가 거래를 위해 누른 것처럼 글이 전송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서로에게 오해만 쌓일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채팅버튼을 눌렀을 때 거래 의사 있는지 확인하는 확인창 하나만 있으면 잘못 눌리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 것 같고 서로에 대한 오해와 불신이 감소할 것입니다.
사용자 391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Genuine
1. 제가 상품권판매를 부정하게 한 것도 아니고, 영화티켓 '나눔'글을 올렸을 뿐인데 왜 신고를 먹어야하나요? 해당 영화 티켓을 나눔하고싶고 나눔또한 당근 내의 좋은 문화인데 돈을 받고 대리예매를 해준 경우도 아니고 나눔티켓을 이용할 사람의 상영지점,시간,좌석을 원하는대로 맞춰주려 나눔신청자와 상의 후 예매하고 순수하게 나눔만 했을 뿐인데. 대체 이 게 누구에게 어떤 피해가 가길래 신고대상인가요? 잘 쓰고있던 당근에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이용할 마음이 확 떨어지네요. 상식적으로 납득 가능한 명분이라도 안내해주시죠? 과연 있을까요 2. 찜리스트에서 '거래완료'된 상품은 일괄삭제가 가능하면 좋겠네요. 어렵지 않을 기능인데 왜 없는지 신기하네요 3. 간간히 채팅알림이 오지 않음. 그래서 한참 뒤에 확인하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오류 없게 고쳐주시면 좋겠네요. 이 현상을 겪은지가 꽤 오래됐어요. 모든 거래가 채팅으로 이루어지는데 채팅알림이 종종 안 온다는건 큰 에러사항이죠
사용자 261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Danggeun Market Inc.
2022년 12월 8일
Genuine님 안녕하세요. 거래 후기, 매너 평가는 매너온도에 즉시 반영되지 않아요. 대략 3~7일이 지나야 온도에 반영돼요.
부정 거래 후기나 비매너 평가를 받은 경우 누구에 의해 온도가 감점되었는지 알 수 없게 하기 위해서예요.
긍정 거래 후기나 칭찬 매너 평가 또한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매너온도에 반영돼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바랄게요. :) 만약 계속해서 매너온도에 변화가 없는 경우 앱 내 고객센터[나의 당근>자주 묻는 질문>고객센터에 문의하기]로 문의 남겨주세요. 또한, 당근마켓 서비스 관련하여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은 관련 부서로 전달하여 개선 방향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근마켓 팀 드림